‌CEO 인사

안녕하세요?
정겨운 오뎅집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외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에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어 더 많은 책임감을 느끼게 됩니다.

동분서주 발로 뛰며 철저한 시장 조사를 통하여 2003년 7월에 어렵게 첫 매장을 오픈하였고,
이후 많은 시행 착오를 겪으면서 현재의 안정된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숫자 불리기에 급급한 여느 프랜차이즈 본사들과는 달리,처음 매장을 만들기 위하여
기울였던 똑 같은 심정과 노력으로,세심한 사전 분석을 통하여 가맹점을 열어드리고 있습니다.

저희(정겨운 오뎅집)은 맛있고,차별화된
고급오뎅과 가바보코,샤브뎅,꼬치,생선구이등을
안주로 하여 정종과 청하등.낮은 도수의 주류를 드시면서
정겨운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상호 그대로의 '情겨운 집'입니다.

오뎅 그리고 정종


공간은 다소 협소하지만, 일상의 지루한 생활에서 벗어나 친구나 직장동료들,때로는 부지의 사람들과도 교류하며 삶의 관심사항에 대하여 대화하는 장소입니다.또한,직장의 업무에 대한 관심을 잠시 잊고,쉬며 편안하게 소통 할 수 있는 포근한 쉼터이기도 합니다.때로는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며 삶의 에너지를 충전하고, 따뜻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만들어 가는 오뎅 바입니다.


메말라가는 현실 속에서 "情"이 살아 넘치는 작은 文化空間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정겨운오뎅집"을 시작하였고,
처음의 작은 가게가 오뎅바 붐을 조성하여 유행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후발업체들의 오뎅집을 표방한 실내포장마차 수준과 비교하여, 누가 보아도 오뎅전문점이라는 분명한 색깔(正體性)을 유지하고,제대로 만든 맛있는 오뎅을 지속적으로 개발, 발굴하여 대한민국 명실상부한
“오뎅전문점”으로 나아갈 것임을 약속드립니다.그 결과, 잡다(雜多)한 메뉴의 多樣性化 보다는, 단일 메뉴로서 맛의 差別化를 추구하여 유행을 타지 않고, 오히려 유행을 創造하는 입장에 서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많은 자부심도 있지만 기본과 원칙을 더욱 충실히 하여,저희 매장을 방문해 주시는 모든분들의 행복과 저희 브랜드를 사용하시는 파트너들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변화하는 회사가 되고자 합니다.
끝으로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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